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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를 더욱 스마트하게 이용하는 10가지 꿀팁 ☕ ✨스타벅스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커피 브랜드인 만큼,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러 꿀팁과 숨겨진 혜택들이 많습니다. 아래의 정보를 활용하면 더 현명하고 경제적으로 스타벅스를 즐길 수 있어요. 😊 지금부터 스타벅스에 대한 꿀팁들을 하나하나 소개합니다! 🚀1. 메뉴판에 없는 '숏(S)' 사이즈 주문하기 📏👉 숏 사이즈(237ml)는 한국 매장 메뉴판에는 표시되지 않지만, 주문 가능합니다.👉 톨 사이즈(355ml)가 부담스러울 때 최적의 선택!💡 주로 에스프레소 음료나 디저트를 곁들일 때 추천되는 사이즈입니다.2. 스타벅스 원두 무료 그라인딩 서비스 제공 ☕🔄👉 스타벅스 원두 구매뿐만 아니라, 외부 브랜드의 원두도 무료 그라인딩 가능..

시즌마다 스타벅스에서 이벤트를 하지만... 이번처럼 예약이 힘들었던적이 없었던것 같다.                               갖고 싶은게 없기도 하지만... 어느새 모여진 프리퀀시... 당장 3일 정도 남아서 인지                       상품은 모두 품절... 그나마 있는거라곤 파우치 2개 정도.                             이마저... 첫날은 예약 실패... 심기일전으로 30초만에 예약완료후 수령....                         막상 받고나니 ... 이걸.. 왜.. 그렇게 힘들게....                       크기는 딱 세면도구 넣으면 좋을 사이즈 이고, 원단은 방수가 가능한 원단이라...               ..

경기도 안좋아 주머니 사정도 별로라 맥도날드에 자주간다. 맥까페가 있는곳이 아니면 1000원짜리 맥커피도 먹을만 하다... 이번에 까페라떼가 나왔다고 해서... 간김에... 포장이야 같은 컵을 쓰니.. 동일~~~ 내용물과 맛은... 적당하다. 맛있다고 해야하나... 바리스타 수업들을때... 정말 라떼는 많이 먹었는데... 그맛과 비교해서 크게 나쁘지 않다. 아무래도 대량으로 가져오고 회전율이 빠르니... 우유도 많이 신선한듯~~~

이번에도 마트에서 손쉽게 구입할수 있는 남양 파드로 구입 이번엔 모카 블렌드로 구입... 일단 맛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사실 맛은 여태 먹었던 다른 파드와 크게 다르지 않다.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연하게 먹으면... 그게 다 그거 같아서... 경기도 어려운데 그냥 주머니 사정대로 가벼운 가격에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길수 있는게 가장 좋지 않나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한동안 더치만 먹다가... 기존에 파드를 다 소모해서... 가까운 이마트에서 구입한 파드 식스 "케냐 AA", "킬리만자로" 라는데... 일단 색이 이뻐서 구매... 마트만 가도 수없이 많은 커피가 있고, 마트말고도 다양한 커피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과연 남양의 파드 식스는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 사뭇 궁금.... 일단 파드 개별 팩 뒷면에 맛에 대해 표시 되어있다. 실제로 먹다보면 그게 그맛 같아서... 전문가가 아닌이상 신경안쓰고 먹을듯.... 날씨가 적절하게 추워주는 바람에... 따듯한 커피로 몸을 녹일수 있어 좋다.~~~

겨울이라 따뜻한 커피도 생각나지만... 한방울씩 오랜 시간을 들인 더치커피도 생각보다 맛있다.~~~ 와이프가 사온 더치커피~~ 한병 비우고~~~ 샘플병을 아껴서 나눠먹고 있다.~~ 얼음과 시원한 물에 적당량 타서 마시면 목넘김이 굉장히 부드럽고 뒷맛이 깔끔한 더치커피가 된다.~~

겨울도 오고 하니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생각난다. 생각난김에 오래 묵혀 두었던패디마스터를 꺼냈다. 제대로 동작을 안해서 여러번 시도끝에 제대로 나오게 되었다. 파드까지 사뒀는데안나오면 당황할뻔 했다. 파드중에 가장 저렴한 문제의 남양 파드... 우유사건이유로 좀 피하게 되었는데... 호기심반 싼맛 반 해서일단 구입... 4종류가 있는것 같던데 일단 맛이 강한걸로 뒷면에 보면... 커피에 대한 설명과 맛이 나와있다. 핑크가 맛이 좀 강하다.~~~~ 근 1년 이상 창고에 있던 패디마스터의 부활~~~ 커피맛은 좋다~~~ 올겨울은 이걸로~~~

자칭 바리스타 자격 2급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으로 아무 커피나 먹을수 없다는 쓸데없는 자존감(?) 으로 이래저래 커피를 찾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온 마트표.. 초저렴 액상 커피다... 가격은 15리터 임에도... 3천원이 안된다. 150ml 가 1잔이라고 하면 10잔에 3천원이 안된다는거... 그럼 자판기 커피정도의 가격... 하지만 100프로.. 부라질 커피 뭔가 포장이 있어 보인다. 이왕먹는거 있어 보여야 ... 일단 5가지 커피가 나오려는 모양새인데... 아직 이것 외엔 다른거 본적없다.반응보고 추가로 나오던가 이대로 끝내던가 할 모양새.... 일단 다른 맛도 궁금한데... 스윗타입이라서 커피맛보다는 음료에 가깝다. 약간 단맛이 커피의 맛을 좀 죽이는것 같기고 하고.... 일단 다른걸 먹어보고 비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