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싸구려만 쓰다가, 나이도 들고 해서 손도 아프고, 살짝 오버를 해봐야 겠다는 마음으로 구입. 체리 청축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많이 개선된 오테뷰 청축 으로 구입 마우스도 왼쪽 버튼을 많이 누르다 보니 손가락이 아파서 교체~~~ 가성비 좋은 G10으로.... 세상이 많아 달라졌다. 예전에 키보드는 무조건 키보드 & 마우스 세트로 2만언더로 구입했는데... 방식이 뭐시 중헌디 하면서 그냥 마구 썼는데... 타이핑이 많아지다 보니 타건 소리도 중요하게 생각됨... 뭔가 일하고 있는듯 한 느낌이 팍~ 중국산 치곤... 패키지나 구성품이나 나름 신경쓴 모양새, 가격이 좀 있으니, 그나마는 해줘야 하는듯 벨크로 끈을 묶도록 해두었다. 근데 좀 엉성 USB 캡이 있다. 근데 들고 다닐일이 없는데.. 키캡의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