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도 오고 하니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생각난다. 생각난김에 오래 묵혀 두었던패디마스터를 꺼냈다. 제대로 동작을 안해서 여러번 시도끝에 제대로 나오게 되었다. 파드까지 사뒀는데안나오면 당황할뻔 했다. 파드중에 가장 저렴한 문제의 남양 파드... 우유사건이유로 좀 피하게 되었는데... 호기심반 싼맛 반 해서일단 구입... 4종류가 있는것 같던데 일단 맛이 강한걸로 뒷면에 보면... 커피에 대한 설명과 맛이 나와있다. 핑크가 맛이 좀 강하다.~~~~ 근 1년 이상 창고에 있던 패디마스터의 부활~~~ 커피맛은 좋다~~~ 올겨울은 이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