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화제작 ‘이혼숙려캠프’ 10기에 역대 최연소 남편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이름하여 ‘노비부부’로 불리는 이 부부는 보기엔 평온하지만, 27세 연하 남편 장강재의 충격적인 이중생활로 인해 역대급 사연으로 떠오르고 있죠.🧨 머슴처럼 일하지만 알고보니…장강재는 주 7일 물류센터+배달 투잡까지 뛰며 가정을 책임지는 이상적인 ‘머슴 남편’처럼 보였습니다. 아내 박경애(34) 역시 7살 연상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성실함에 애정을 보내는 모습이 방송 초반 그려졌습니다.하지만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되면서 분위기는 180도 반전. 장강재는 다른 여성과의 불륜, 신호위반 딱지에 음성 녹음 파일까지... 아내 몰래 다른 여자와의 잠자리까지 버젓이 기록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심지어 아내와 자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