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혼숙려캠프’ 4기에서 화제가 된 욕설부부, 김승호-조예솔 부부의 갈등과 반전 결말이 시청자들에게 충격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습니다.📌 끊이지 않던 갈등…그 중심엔 '욕설'33세 아내 조예솔과 30세 남편 김승호는 쌍둥이 딸을 키우며 일상 속 불화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남편의 군대식 육아와 고함, 그리고 아내의 극단적 반응인 상습적인 욕설이 반복되며, 부부간 대화는 단절되었죠.특히 아이들 앞에서도 막말을 서슴지 않던 아내의 영상은 패널들과 시청자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친정 부모님 앞에서도 욕설을 멈추지 않는 모습은 '이대로 괜찮을까?'라는 고민을 안기기에 충분했습니다.⚖️ 양육권? 재산분할? 이혼 현실이 다가오다조예솔은 양육권 포기 불가 입장을 고수하며, 남편 몰래 보유한 6~7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