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투견부부’가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그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투견부부’는 방송 내내 폭언과 갈등, 과격한 언행으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죠.💣 초등학생 같다는 평가? 남편의 철없는 언행방송 당시 남편은 “배변활동을 공중화장실에서 해결해야 했다”는 충격적인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고, 아내는 남편의 언행을 ‘투견처럼 공격적’이라 표현했습니다.박하선, 서장훈 등 3MC조차 말을 잇지 못하며 “초등학생 같다”는 일침을 가할 정도였습니다.🌀 “사기를 당했다”는 아내의 고백, 재혼 숨기고 빚까지?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투견부부 남편이 재혼을 숨겼다”는 루머와 “혼인신고 후 빚을 숨기고 있었다”는 아내의 주장도 퍼지고 있습니다.심지어 아내는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