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지지' 캐나다 국적 JK 김동욱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박진영 심사 논란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 연극부부 편

 

한때 김문수 대선 후보를 지지했던 가수 JK김동욱이 이재명 대통령 당선 직후 SNS에 남긴 글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캐나다 국적의 그가 남긴 표현은 정치적 해석을 낳으며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 “이젠 사랑 노래보다…겪지 말아야 될 세상을 노래할 듯”

3일 개표 직후, JK김동욱은 인스타그램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결국 싣지 말아야 될 곡을 실어야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구나…
이런 불안감이 있었기에 그런 곡을 쓰게 됐던 거 아닐까.
이젠 사랑 노래보다 겪지 말아야 될 세상을 노래하는 시간들이 많아질 듯. 굿나잇.”
“무늬만 전진, 실제론 퇴보.”

이 글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두고 비판적 시각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됐습니다.

📣 과거 김문수 지지와 윤석열 옹호 발언

JK김동욱은 앞서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지지하며 “이번 대통령은 아무리 봐도 김문순대”라는 말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또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길”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개 지지하기도 했습니다.

캐나다 국적 논란과 정치 발언 비판

하지만 JK김동욱은 캐나다 국적의 외국인으로, 한국 내 투표권이 없으며 병역 의무도 면제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정치적 발언과 집회 참여에 대해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졌으며, 지난 1월 한 시민은 그를 외국인 정치활동 금지 위반 혐의로 고발</strong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해시태그

#JK김동욱 #김문수지지 #이재명당선 #외국인정치활동 #캐나다국적 #정치발언논란 #김문순대 #윤석열지지 #SNS발언논란 #대선후반응 #연예인정치발언

 

미지의 서울 박보영 1인 4역 넷플릭스 글로벌 TOP3

 

'신명' 개봉 첫날 6만 돌파! 김건희·윤석열 연상 논란 속 흥행 신드롬